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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텍스 테이프 디스펜서 프라임

텐텐빌리언 2022. 8. 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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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여러 가지를 만들다 보면 스카치테이프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어떤 물건이든 손쉽게 고정할 수 있어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사용할 때마다 잘라 쓰기가 여간 번거롭다. 적당한 크기로 여러 개 잘라서 사용할 때도 있고 길게 잘라 사용할 때도 있는데 가위나 칼로 자르다 보면 손에 피를 볼 때도 있었다. 소중한 내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격도 합리적인 모텍스 테이프 디스펜서 프라임을 구매하게 되었다. 물레 방아를 돌리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는 모텍스 기대가 된다.

 

 

 

제품설명 및 사용기

이 제품은 한 번만 회전하면 3.5cm 정도의 다량의 테이프가 나오는 커팅과 자유로운 길이의 커팅을 함게 할 수 있다. 스카치테이프는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중심의 크기가 1인치와 3인치를 사용할 수 있다. 바닥은 논 슬립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줄여주며 옆면에는 연필꽂이까지 있어 연필, 펜 등을 수납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안전 칼날이 제품 내부에 있기에 어린이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서 앞으로 테이프 자르다 피가 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장점

가장 좋은 점은 물레 방아를 돌리기만 하면 손쉽게 자동 커팅 되어 다량의 3.5cm 정도의 테이프를 얻을 수 있는 부분과 테이프 교체가 너무 쉽다는 것이다. 하나하나 가위질 또는 칼질하라고 하면 이제는 안 하고 싶다. 아니 못한다. 개인적으로 테이프 사용할 일이 많아 스카치테이프 12mm 3개를 꽂아서 사용하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 왜 이제서야 구매했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옆면에 연필꽂이가 있어 칼, 가위, 연필 등을 수납할 수 있어 좋았다.

 

 

 

단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그래도 찾아야 한다면 12mm 테이프를 주로 사용하는데 물레 방아에 2개 꽂아서 사용하면 가끔 흔들려서 이상하게 잘릴 때가 있다. 테이프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무언가가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생긴다.

 

 

 

짧은 스카치테이프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모텍스 테이프 디스펜서 프라임 물레 방아가 돌아가면 작게 커팅 돼서 나오는 테이프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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