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 마우스 없이 노트북만 사용하다가 불편함을 느끼고 늦은 감이 있지만 마우스를 하나 장만하기로 마음먹었다. 거추장스러운 것이 싫다 보니 당연하게도 마우스는 무선 마우스로 결정하고 제품을 찾아보기로 했다. 다른 여러 제품 중 선호도 2위에 올라있고 후기도 좋은 평이 보이는 아이노트 저소음 무선 마우스 FS-330M 구매하기로 했다. 흰색을 구매하면 때가 탈까 봐 검정으로 선택했는데 지금 만족감으로 사용 중 고장 나면 다음에는 흰색으로 구매해야겠다. 아이노트 저소음 무선 마우스 FS-330M 사용기 불편함이 싫어서 급하게 구매하다 보니 후기도 많이 못 봤지만 2위에 제품 평이 좋은 후기가 더러 보여 괜찮을듯하여 구매했다. 1위는 on/off가 없다는 후기가 있어 이 ..